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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OMMONMUSIC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січ 2019
[PLAYLIST] 감각적인 사운드로 귀를 녹여줄 세련된 노래 10곡 모음 ✨
※ 광고는 유튜브에서 일괄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며, 채널 측에서는 광고를 집어넣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로 인한 수익금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 해당 콘텐츠는 NYB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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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PLAYLIST] 심심할 때 틀어놓으면 1시간 뚝딱인 한국 힙합 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 роки тому
※ 광고는 유튜브에서 일괄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며, 채널 측에서는 광고를 집어넣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로 인한 수익금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컬쳐띵크의 소정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듣는 순간 파리의 밤거리로, GEMINI(제미나이) - She Lives In Paris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 해당 콘텐츠는 NYB로부터 소정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미나이 #잔잔한 #알앤비
[PLAYLIST]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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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우리 이 노래 틀고 벚꽃 보러 가자 🌸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2 роки тому
※ 광고는 유튜브에서 일괄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며, 채널 측에서는 광고를 집어넣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로 인한 수익금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봄팝송 #봄노래 #봄플레이리스트
[PLAYLIST] 향긋한 커피, 그리고 얼그레이 필링 도넛 ☕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 광고는 유튜브에서 일괄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며, 채널 측에서는 광고를 집어넣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로 인한 수익금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편안한팝송 #잔잔한팝송 #카페팝송
[PLAYLIST] 이런 게 요즘 갬성인데 너만 몰라도 되겠어..? 👀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 роки тому
※ 광고는 유튜브에서 일괄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며, 채널 측에서는 광고를 집어넣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로 인한 수익금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해당 플레이리스트는 워너 뮤직 코리아의 소정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제이미 #pityparty #힙한팝송
[PLAYLIST] 이 팝송들 너무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6
Переглядів 66 тис.3 роки тому
※ 광고는 유튜브에서 일괄적으로 집행하는 것이며, 채널 측에서는 광고를 집어넣지 않습니다. 또한 광고로 인한 수익금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 #신나는팝송 #아무때나듣기좋은팝송 #언커먼뮤직
"너무 행복한 꿈일지도 몰라" | 이소이(Soii) - 이 밤이 우리를 놓치지 않게 | 730PAGE LIVE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3 роки тому
"너무 행복한 꿈일지도 몰라" | 이소이(Soii) - 이 밤이 우리를 놓치지 않게 | 730PAGE LIVE
"내리는 햇빛이 뜨거워 우리 맘이 타오르잖아" | 이소이(Soii) - Swim&Dive | 730PAGE LIVE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роки тому
"내리는 햇빛이 뜨거워 우리 맘이 타오르잖아" | 이소이(Soii) - Swim&Dive | 730PAGE LIVE
"혼자 있는 게 외로웠지만 무뎌졌나 봐" | Woshi (워시) - 해저view | 730PAGE LIVE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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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품에 안겨도 돼, 넌 내 태양이 될 수 있어" | Woshi (워시) - Give up (Live Ver.) | 730PAGE LIVE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3 роки тому
"내 품에 안겨도 돼, 넌 내 태양이 될 수 있어" | Woshi (워시) - Give up (Live Ver.) | 730PAGE LIVE
"묻고 싶어 너의 마음도 나와 똑같은지" | Brick (브릭) - What if | 730PAGE LIVE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3 роки тому
"묻고 싶어 너의 마음도 나와 똑같은지" | Brick (브릭) - What if | 730PAGE LIVE
"전에 없던 감정인 것 같아, 앞뒤 보지 않고 널 생각해" | Brick (브릭) - Love Like This | 730PAGE LIVE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3 роки тому
"전에 없던 감정인 것 같아, 앞뒤 보지 않고 널 생각해" | Brick (브릭) - Love Like This | 730PAGE LIVE
막상 생각하고 있었던 재수였어도 정시 3예비 받으니까 멘탈이 너무 나간다 어떡할까
전여친 너무 잊고싶어요
모르겠고 그냥 다 잘되면 좋겠다..
항상 집에 있으면 몸이 무겁고 찜찜하고 뭔가에 눌리는 듯한 기운을 많이 받았는데 이 플리가 절 일으켜세우네요💓 아마 만드신 분이 언청 자기주도적이고 활발하신분이실듯요👍🏻많은 힘 얻고갑니다!
머리 복잡해서 왔는데 영상 틀자마자 내가 찾고있었던 노래가 나오네… ❤❤
공부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주변 사람들의 압박.... 그런 것들로 고민이 많아 진짜 너무 지쳐있을 때 위로가 되어 준 노래 ❤
항상 맞춰주면 뭐하냐 돌아오지도 않고 나만 더 베풀어주고있는데
제발 쓸데없는 잡생각 없애게 해주세요ㅜㅜ트라우마 땜에 너무 힘들어요ㅜㅜ
목소리에 뭘 섞었길래 계속 듣게하는건가요... 키드소주 행님,듣다가 울뻔했습니다 늘 잘 듣고 자주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의지하는 애들 3명이랑 연끊고 신뢰하는 애한테 모든건 니가 자초한 일이고 애같이 굴지말라 말을들은 뒤에 나자신을 원망중임..문제점을 찾으려해도 너무 어렵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내가 있다는 존재 자체가 잘못된것만같다 이런인생에서 날구해줄 구원자가 있었음 좋겠어
아무런 생각이 안나게 해주세요
좋아하는 남자가 40 전 21이에요....현타가 오는데 포기는 이른것같고....
과거의 제가 조금 후회가 되네요
나는 공부도 다끝내고 나름 괜찮은데 항상 왜 마음이 무거울까?😢
아니 시발 지금 8분 들었는데 광고만 5~6개가 쳐 나오네
요즘은 업로드를 안하시네요 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늘에 걸고 맹세해요. 전 한평생 한 점 부끄럼없이 살아왔고 모두에게 친절했고 무슨 부탁이든지 다 들어줬어요. 근데 그런 절 힘들게 한 사람들에겐 멋진 재능을 주었고 왜 저에겐 평생 낫지못하는 스트레스성 당뇨를 주셨나요? 왜 제가 15살의 나이부터 세지도 못할만큼 많이 병원에 가게 만드셨나요? 너무 힘들어요.
항상 착각만.. 나혼자 착각하면 기분이좋나..?
지금 당신이 힘들다는 뜻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고 노력했다는 뜻이에요. 그래도 가끔씩 마음을 비워주고 위로해 주는 시간은 필요하죠. 이 댓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당신의 마음에 위로가 됐길 바라요
아무 아픔없길
괴로운 것도 우울한 것도 전부 떠났지만 이젠 안 움직이는 내가 답답해
목소리 녹는다 시발 개쥬아
힘들고 지쳤어 그만두고싶어 죽고싶어 내가 없어지고 싶어..
너는 나랑 함께햤돈 추억을 다 잊고 날 무사하며 어떻게 지낼수있니? 진짜 너무한다 나만 진심이였어 됐다 나도 이제 너 모르는척할게 무시할게 팔로우도 끊을게 너랑 그래도 좋게 끊어질줄 알았는데 됐다 끝이야 다시는 보지말자
힘드네
원하는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려 매일매일 새 계획을 짜고 실천하려 애쓰는데 하면 할수록 나랑은 안 맞는 꿈이라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아직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인데 주변에 가까운 사람들이 안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할 때 틀린 말도 아니라 좌절감이 들어요. 그럼에도 제가 이 꿈을 포기하지 않게 아주 오래전부터 저와 해왔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저를 응원하지 않은 사람들의 말보다 저를 응원하는 사람들 말이 더 와닿을 수 있게 내일은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
그냥 내가 너무 병신같음 부모님이랑 의사소통도 제대로 안 하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건 난데 안보내준다고 기분안좋아하고 결국 포기하고 딴 데 가기로 결정한 내가 너무 한심함 내일 원장쌤이랑 과학쌤한테는 어떻게 말하지 다른 애들도 내가 그 고등학교 가는 거 알고 있는데 뭐라고 둘러대야하지 그냥 이런 결정을 내린 내가 너무 한심함 벼락치기 하지 말고 성적이나 좀 잘 받던가 아니면 그 고등학교를 진작에 미리 알았어야했는데 원서 넣고 알아버리고 그냥 왜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엄마 말대로 나는 너무 우유부단하고 멍청함 자살하고싶다~~~
자살을 반대로하면 살자~~!^^힘내요~~!♡♡홧팅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죠 지금 이 순간이 절망젹이어도 행복할 내일을 위해 희망을 놓지 마세요 인생이 마냥 순탄하진 않잖아요 떄론 구불길도 있고, 방지턱도 있어요 그걸 넘어서면, 직진할 일만 남았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다 같이 행복해져봐요
항상 나만 진심이지. 또 나만 진심이었어
겨털한번에 밀지말걸 존나따갖네 ㅅㅂ
진짜 행복해지고 싶어요 금전.이성 문제로도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저 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과 다 같이 함께 행복한 길 만 걸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루하루 돈 벌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우울하다...
나 너무 힘들어요 다들 이런말 안좋아 한다는걸 알지만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요.. 모두가 나에게 잘못했다고해요 가끔은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생각도 들어요 쉬지않고 달려왔는데도 제 인생은 왜이런걸까요🥲 정말 저만 잘못했을까요 아무도 제 고민은 신경 안쓰겠죠 모두들 자기들만의 고민들로 바쁘니까, 자기 고민가지고 살아가기도 벅찬데 어떻게 남의 고민까지 가지고 가나요.. 그래도 조금만 날 생각해주면 안돼나요 누군가에겐 사랑받고 싶거든요
누가 그런 말을 안 좋아한대요 힘들다는 건 알맞게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저는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힘들게 했는진 몰라도 다시 일어서서 열심히 달리다 보면 분명 좋은 순간들이 찾아올 거예요 너무 힘들어 말아요 힘들면 쉬어가도 좋아요
과거로 돌아가서 부모님을 더 사랑해주고싶어
부모님은 이영비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런 감정을 느끼시고 좋아하시고 계실거예요 이미 지나간 과거는 잊고, 보고계실 부모님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
힘들다 내가 뭔지도 모르겠고 왜 이렇게 사는지도 모르겠고 친구란건 뭔지도 모르겠고 난 내가 이해 안가고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노래 듣고 댓글 읽으니깐 조금 편해진거 같기도 하다 그래도 아직 살아갈 날들은 많이 남았긴한데 그래서 더더욱 이게 맞나 생각이 든다 차라리 어릴때로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고있다 왜 이렇게 태어나서 이렇게 안좋게 살고 기분이랑 마음은 왤케 불안할까 이런 글은 쓰니깐 난 한심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뭔가 위로 받는 기분이 든다 나는 남들이 실패 하더라도 그 길을 따라 가지 않을것이고 나는 성공할거야 내 미래한테도 응원할게 앞으로 뭐가 되든 넌 성공할거야 성공을 바로 보면서 살자 할말은 많은데 더 하기에는 좀 그렇네 힘들때 마다 보고있는데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저도 힘낼께요 자살하고 싶은생각이 들때 마다 누가 잘못한거면 걔 때문이다 하고 노래 들으면서 쉬면 될거에요 여러분들도 힘내고 저도 최대한 힘내볼게요 힘들면 저들이 날 왜 힘들게 하는거냐 니가 뭔데 이렇게 생각하세요 저도 힘들지만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힘내세요! ❤
사무실 노래 담당인데, 출근 후 첫 곡으로 최애 플리입니다❤
왜 내 편은 아무도 없을까? 한번 밖에 없는 인생 행복하게라도 살아보고 싶다... 슬픔에 눈물 말고 기쁨의 눈물로 돌아오길.... 억지 웃음 말고 진짜 웃음으로...
행복해질거에요 너무 근심하지 마세요.. 항상 웃는 날 꼭 머지않아 올거에요😊
그딴 것들은 널 이해 못해 무시해도 괜찮아
너가 최고야!
진짜 이래서 자살하는 구나ㅜ사람이 너무 힘들면 자살하는 사람들 마음이때론 이해가 간다.. 다 때려부시고 싶다 ㄴ다른 사람이 나한테 간섭 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편하게 놀다가 나는 죽고 싶은데..왜 자꾸 날 힘들게 하고 대답 하는 것도 이젠 힘들어 내 자신 공부 안하면서 이러는 게 좀 한심하긴 한데 나는 놀려고 태어난건데 왜 학교라는 곳으로 맨날 쳐 끌려가서 공부를 내가 왜 해야되는데 진짜 이해할수가 없는 세상이다 그냥 잘 먹고 놀면 됐지 공부가 뭐가 필요하다고 지랄인데 진짜 가끔 부모님을 원망하지만 부모님(가족)이 없는 세상은 너무 두려울거 같다 부모님한테 내가 나쁜 말할때마다 너무 내 자신이 싫고 부모님 없는 생각만 해도 눈물 나는데 나는 왜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러는 걸까 시발 내 인생 내가 알아서 쳐 한다고 왜 쳐 그러냐고 시발 진짜 아니 내 인생이라고 니 인생이냐 니 인생만 쳐 알아서 하라고 하 진ㅋ자 눈물난다 이걸 왜ㅜ내가ㅜ 눈물까지 흘리면서 이ㅈ랄하고 있냐 아빠한테 맞는 것도 너무 서러운디 사실 난 팝송 별로 안 듣는데 이거 쓰러 온거다 시발 나한테 다음생이 없을 수 있으니까 그냥 사는 거지 부모님을 위해서 라도,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그치만 가끔 너무 힘들땐 나쁜 생각좀 할게요 하루하루 너무 다 똑같아요 그치만 여러분은 포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든 일 있으면 그냥 눈물 참지 말고 펑펑 울면서 노래 들으면서 그렇게 차차 같이 나아가요
작성자님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어가실거에요 그만큼 작성자님도 좋은 에너지로 다시 일어서고, 앞으로 좋은 일 있도록 제가 기도하겠습니다 🙏
옛날엔 무슨 고민이 있거나어떠한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 많이 왔었는데 한동안 안오다가 내가 괜찮아졌구나. 일시적이었던거구나 이제 정신차리고 행복해지겠구나 라고 착각하다 오늘 터졌네 오늘은 이유도 없이 그냥 머리가 복잡하고 갑자기 우울하고 화나고 갑자기 웃고싶으면서도 울고싶어지는 근데 눈물은 고이기만 하는 이세 대체 무슨 감정이지 내가 드디어 미친건가 잠시 행복했던건 그냥 착각이었나 그냥 잠복기였나 그럼 저번에 느낀 복잡함을 다시 느끼며 언제올지 모르는 짧은 행볼을 기다려야하나 아 나 오늘 진짜 왜이러지 생각이 안멈춘다 원래 글쓸때 잠시 멈칫하는데 오늘은 그냥 쑥쑥써져 손이 따라가기 벅차다 진짜 미쳤나 미쳤나 정신차리고 공부해야할시기에 나 뭐하는거지 번아웃이라기엔 나 엄청 쉬었는데 그냥 내가 구제불능인가 요즘 계속 내몸같지 않은 느낌도 가끔나고 뭔가 혼날때나 슬픈일이 있거나 무슨 긴장되는일을 해도 몸은 감정을 느끼지만 생각은 약간 남이 나를 보는 듯한..?내 인생이 아닌것같다 요즈 내 인생이 남 인생같아보니다 아 나 진짜 미쳤구나 생각멈추고싶다 뇌가 멈췄으면 심장이 멈췄으면 내일 내가옶기를 아침이 오지 않기를 제발 제발 제발 생각 멈추고싶다 제발
너무 긴 밤을 보내고 계시네요.. 꼭 밝은빛이 작성자님을 비추어 밝은 아침을 볼 수 있을거에요😢❤
예쁜 댓글 쓰는 사람들 정말 고맙다.. 힘들어서 노래 들으러 오면 댓글에 위로 받고 ㅋㅋ 다시 희망이 생기네.. 다들 화이팅!!
화이팅❤
벌써 4년전..
그러게요
이분이 노래한 사랑사랑, 잊을게, 반복, 마지막사랑, 넌나의 빛 다 최애..
그냥 오늘 하루 너무 잘 안풀렸다
내일은 조금 더 나을겁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호기심으로 잠시 세상 구경하러 내려온 천사들이니까 모든 일에 완벽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말고 나 자신만 생각하며 살아갑시다
말 너무 이쁘게 하시네요..😢
사람들은 생각보다도 더 내게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살아~~
👏👏🩷
가끔은 이런 말이 더 위로가 되는 것 같네요. 다들 힘내요!
그냥 고민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 기대고싶어요 아무한테나 내 속마음을 털고싶은데 그 사람한테 짐을 얹혀주는거 같아요 힘내고싶어요 그냥 해맑게 걱정없이 살고싶어요 제가 왜 이럴까요 탈없이 살던 나인데 그냥 좀 쓰리고 마음이 아려요 모두 힘내세요
다 털어놔요 지금 당장!!
,내일 점수 알려줘
명상보다 좋은 음악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